Posted on 2020. 08. 13.


성북구, 소상공인-예술가 상생협력 프로젝트
「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」 사업 본격 시작 

​

​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8월부터  「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」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. 관내 소상공인 가게 내·외부 공간 개선 및 브랜딩, 제품디자인 등 맞춤형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지난 6월 서울시 공모에 참여해 성북구가 최종 선정되어 시비 151백만 원을 확보했다.

​

‘아트테리어’란 ‘아트(art)’와 ‘인테리어(interior)’의 합성어다. 구에서는 사업수행업체를 선정하고 관내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하여 간판교체, 벽화작업 등 공간 인테리어부터 가게별 특색을 고려한 브랜드(BI) 및 상품의 디자인 제작까지 맞춤형으로 올해 12월까지 지원한다.

​

성북구는 총 40개의 동네가게를 지원할 예정이다. 대상은 5인 미만의 영세한 소상공인 중 방문형 매장가게다. 다만 유흥주점이나 프랜차이즈매장 또는 서울시 디자인개선 사업에 참여한 가게는 제외된다.

​

참여를 희망하는 가게주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으면 된다.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통해 노후된 가게를 특색 있는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선착순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다.


‘우리동네 아트테리어’ 사업에 참여할 15명의 지역예술가도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. 1인 예술가가 3~4개의 가게를 디자인하도록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. 코로나 19로 일자리가 줄어든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도 주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가 지역 내에서 서로 상생 발전할 것이라는 구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경기 속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 예술가 모두에게 힘이 되고, 골목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