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10. 08.


성북구 삼선동 이웃살피미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꾸러미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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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지난달 23일,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송편 등 음식을 전달하는 「사랑의 선물꾸러미」 나눔 행사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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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고립위기에 처해 있는 가구에게 선물꾸러미를 지원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,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관계를 좁히는 정서지원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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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선물꾸러미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대표음식인 송편을 비롯하여 햅쌀, 김치, 포도, 귤 등 먹거리와 안전을 위한 마스크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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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이번 지원을 통해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.”며 “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”이라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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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협심하여 위기를 이겨내고자 노력하면 현재의 위기상황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성북구 주민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