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10. 08.


성북구, 정릉동 생활권 모든 세대가 휴식·힐링할 수 있는 쉼터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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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정릉4동 266-122번지에 주민 야외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『정릉동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사업』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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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 기회를 확대했다는 구민 호평을 받고 있다.


정릉4동 266번지 일대에는 공원 등 휴식 장소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곤 했다. 성북구는 이를 해소하고자 2018년 대상지를 발굴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손실보상, 실시설계 용역 및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.


이번 조성된 쉼터는 192㎡ 규모로, 사업 추진에 필요한 보상, 공사 등을 위해 시비 20억 원이 투입되었다.


주요 시설로는 잠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도심 속에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규모 수경시설 및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가 마련되어 있다. 추가로 이용 주민 안전을 위해 CCTV도 설치됐다.
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정릉동 청수도서관 옆 쉼터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, 앞으로도 공원 소외지역을 적극 발굴하여 휴식공간을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