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12. 23.


성북구, 임시선별검사소 2곳 추가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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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고자, 모든 구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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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성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성북천 바람마당(성북구청 앞)과 서울특별시 민방위교육장 주차장(석관동 376)에 임시선별검사소를 긴급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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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천 바람마당과 서울특별시 민방위교육장 주차장에서는 기존 보건소와 같은 형태의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·운영중에 있으며 증상 유무,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검사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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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 선별검사소는 다음달 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,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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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임시 선별진료소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파견한 군의관과 간호사, 임상병리사 등 의료인력과 경찰, 군인, 자원봉사자, 구청 및 보건소 직원 등 6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며, 구는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함께 하루 최대 2,000여명 이상이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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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성북구는 최근 겨울철 확진자 폭증 위험에 대비하게 위해 의료인력, 경찰, 구청 및 보건소 등에서 지원인력을 투입한 성북구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여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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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"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선제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면서 집단감염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"며 "구민들도 연말연시 모든 모임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, 거리두기, 밀집·밀접·밀폐장소 피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