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1. 05. 04.


강북구도시관리공단, ‘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’ 실시

​


강북구도시관리공단(이사장 임옥기, 이하 공단)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“ECO 자전거 희망 나눔” 『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』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.


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자전거 수리서비스 행사는 이동수리 전담반을 구성해 간단한 작업부터 정밀한 수리까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. 특히 올해부터는 솔밭공원, 우이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뿐만 아니라 자전거주차장에서도 일정을 계획중에 있어 많은 지역주민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.

​

수리서비스 행사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부터 시작해 각종 자전거 용품 판매, 자전거 타는 방법,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등 간단한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.

​

수리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간 여건상 운영시간 내에 수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은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수유역 자전거주차장에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

​

아울러, 공단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자전거 안전 사고율이 가장 높은 청소년층인 관내 중·고등학교를 대상으로 “누비자 자전거” 『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안전교육』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.

​

최근 순차적 개학으로 등교하고 있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을 대신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 안전교육은 청소년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하였다.

​

교육내용은 자전거 이용시 안전모·브레이크 등 확인해야 할 사항, 자전거의 통행방법,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, 자전거 기본점검과 간단한 수리 방법 등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.

​

공단은 학교 측에 안내 협조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무료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자전거 무료점검 수리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 측은 공단 주차사업팀(944-3024)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