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1. 05. 20.


노원구, 재활용센터에서 착한 소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하세요

되살림 가게, 리사이클링 마켓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으로 친환경 도시 노원 구축

 

 

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 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, 생활 속 재활용 문화를 확산을 위해 상계동에 재활용센터를 개관한다.

​
상계 재활용센터는 노원구의 세 번째 재활용센터로 상계1동 수락산역 인근 행정복합타운에 조성되었다. 연면적 621㎡의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대형 가전제품 전시 판매와 수리실과 세척실을 갖추었다. 2층은 대형가구, 3층에는 소형 가전·가구와 생활용품이 전시 판매된다.

​
상계 재활용센터는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조명과 제품의 특성에 맞게 전시 공간을 배치하였다. 기존의 재활용센터가 가진 낡은 이미지를 벗고 일반 기업 매장과 다름없는 쇼핑 공간으로 꾸몄으며, 재활용품으로 만든 예술작품도 전시한다.

​
노원구는 작년 재활용센터 1관(공릉2동)과 2관(중계1동)에서 총 8,358개의 물품을 수집하고 7,356개를 판매하였다. 상계동 3관의 추가로 물품의 수집과 판매를 활성화해 더 많은 자원을 절약하고,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​
노원구 재활용센터는 가전제품 6개월, 가구류 1년의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. 대형 제품은 배달, 설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. 방문 전 노원구 재활용센터 홈페이지(www.recylenw.co.kr)에서 필요한 물품을 검색하면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정보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.

​
이 외에도 노원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. 당고개역과 노원역 지하상가 위치한 ‘되살림 가게’는 의류, 생활용품, 잡화류 중 새 제품이나 양질의 중고물품을 기부받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하고 있다.

​
또한 상계5동에 위치한 ‘리사이클링 마켓’에서는 우유팩이나 폐전지 등을 모아서 가져오면 새 전지, 화장지,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. 작년 한 해 5429kg의 종이팩과 145,318개의 폐건전지가 수거되는 등 구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​
구는 앞으로 중계동 재활용센터 2관을 리앤업사이클플라자로 확대 건립할 계획이다. 재활용 자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(새활용)과 리사이클링(재활용)산업으로 자원순환의 저변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.

​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재활용센터와 되살림 가게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”며 ”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친환경 녹색 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 

 

문 의 : 자원순환과(02-2116-3810), 상계재활용센터(02-975-7272)
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