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1. 06. 02.


성북구,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개최
수상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,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 청년 기업으로 성장 유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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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지난 5월 29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사회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「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」를 개최했다.


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「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」는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참가팀을 공개모집 하였으며, 총 15개 팀이 응모하였다.


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9개 팀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, 지난 5월 1일 ~ 15일까지 3주간 사회적경제의 이해, 소셜벤처 창업, 린스타트업을 주제로 교육 및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컨설팅을 받았다.


이번 경연대회 결과 최종 6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


대상 1팀은 1,000만원 최우수상 2팀은 각 800만원, 우수상은 2팀은 각 600만원, 장려상은 4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차등 지원 받게 된다.


대상을 수상한 ‘노리케어(대표:지창대)’는 성북구 고려대학교,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등 6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으로, 시니어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진단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니어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성북구에 전문 운동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사업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.


최우수상을 수상한 ‘네이처커넥트(대표:이제희)’는 한성대학교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으로, 홍삼액을 만들고 나서 버려지는 ‘홍삼부산물(홍삼박)을 업사이클한 프로틴바’를 제조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소개했다.


두 번째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‘캄타운(대표:김기렴)’은 성북구 창업주택인 도전숙에서 출발한 예비창업팀으로 주민들이 관리비를 모니터링하고 용역업체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리뷰와 평점 등을 공유하고 원격관리 사무소를 통해 실시간으로 민원에 대응하고 집행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주민들이 낸 만큼 관리 받을 수 있는 ‘비대면 아파트 관리 사무소’ 사업을 소개했다.


우수상을 수상한 ‘PreSET(대표:유난희)’은 성북구 고려대학교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으로 현재 제한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견적 시스템에서 탈피하여 원스톱으로 견적-검증-비교-계약-검수-납품할 수 있는 ‘전기차용 배터리장비 견적 비교 플랫폼’ 사업을 소개했다.


두 번째로 우수상을 수상한 ‘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(대표:임관섭)’는 동대문구에 소재한 법인사업자로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제한적인 참여 리워드 시스템에서  벗어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면 친환경 리워드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리워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는 ‘친환경 소비리워드 커머스 플랫폼’ 사업을 소개했다.


마지막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‘하트투하트(대표:문지현)’는 성북구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코로나19로 공연 활동 및 홍보마케팅이 어려운 인디뮤지션 홍보 지원을 위한 ‘디자인 기반 콘텐츠 제작 사업’을 소개했다.


이승로 구청장은 “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청년 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회 문제의 다양한 해결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며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“이번 「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」를 통해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여 선순환 경제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는 청년 기업가로 성장해주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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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성북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발휘될 수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