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1. 07. 08.


성북구 제2접종센터 ‘종암박스파크’에 이승로 구청장 최종 사전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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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5일부터 종암사거리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제2센터 문을 연다. 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해 하반기 접종 규모를 확대하고 접종에 속도를 올리겠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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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센터 설치 장소는 종암사거리 내부순화로 교각하부공간에 위치한 ‘종암 박스파크’다. 당초 이곳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민 여가를 위한 다목적시설로 활용될 예정이었는데, 올 하반기엔 코로나19로 인해 18세~59세 시민 접종을 책임지게 됐다. 월 ~ 토요일까지 주 6일,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접종을 진행한다.


운영 시작에 앞서 2일 오전 이승로 구청장이 센터 전반에 대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. “구역별 접종자 이동 동선을 철저히 구획하여, 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등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총 집중해달라”고 주문하며 “변이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접종률을 높여 하반기 집단 면역형성을 이뤄내야 한다”고 거듭 당부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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