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1. 08. 11.


노원구, 도심 속 산책로 <석계로 가로정원> 조성 완료

월계1동 주민센터에서 광운대 역 일대로 이어지는 석계로 보행환경 정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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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월계1동 주민센터에서 광운대 역으로 이어지는 석계로 일대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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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비 사업 대상지인 석계로는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화된 시설물과 나대지 상태로 방치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던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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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곳을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쉼과 주민소통이 가능한 공원으로 바꾸기 위해 작년 9월 실시설계 용역에 나섰고, 올해 1월 구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설계에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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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기존의 녹지와 보행로가 분리되어 있던 가로길을 통합하고 약 320m, 3,000㎡ 규모의 ‘가로정원’을 조성했으며, 녹지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도심 속 숲길로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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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어두워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장수목을 정리하고 공원등 12대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단조로운 경관을 탈피하기 위해 식재와 시설물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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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실나무, 모과나무, 산수유, 살구나무, 감나무, 배나무 등 다양한 유실수 교목 122주를 식재하여 시각적인 즐거움과 시원한 녹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수수꽃다리, 조팝나무 등 관목 13,631주와 초화류 10,435본도 함께 심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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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후화된 시설물 대신 주민들이 체력단련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기구를 구비하고 등의자, 쉘터, 앉음벽 등을 곳곳에 배치한 결과 단순한 아스팔트 보행로가 아닌 녹지와 어우러진 걷고 싶은 길로 재탄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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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구는 지난 7월 석계역 광장에 녹지공간과 분수 연못, 야외무대 등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하여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. 또한 아파트 단지 내 12곳에 휴가든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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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및 정서 향상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가꾸어 힐링 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 

문의 푸른도시과 02-2116-39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