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1. 08. 11.


성북구, 도로 노면 살수차 추가 운행

폭염기간 살수차량 한시적으로 추가 임차(4대)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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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선제적으로 도심 온도 낮추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.


구는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화 저감을 위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 중 10일간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도로 노면 살수차량을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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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살수차량 5대 외에 민간 살수차량 4대를 추가 동원해 살수량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방안이다.


이번 확대 운행을 통해 기존에 작업하던 관내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차선을 확대해 작업할 수 있게 됐다. 살수작업은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정오 ~ 오후 4시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.


구 관계자는 “이번 도로 노면 살수작업 확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”면서 “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,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복사열을 식혀 아스팔트 변형에 따른 도로 변형 예방도 기대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