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02. 09.


노원구, 온마을이 함께 즐긴다! <중계온마을센터>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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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‘중계온마을센터’가 오는 1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.

 총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된 ‘중계온마을센터’는 한글비석로 371(중계4동) 상계역 인근에 위치하며, 지하 1층 지상 4층 총 면적 2989㎡ 규모로 가동과 나동 2개 건물이 층별로 연결되어 있다.


센터는 행정경계상 중계4동에 해당하지만 중계1동, 상계2동, 상계3·4동, 상계5동의 경계가 맞닿는 꼭지점 부근에 위치해 다양한 주민들이 한 데 어울리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있다. 특히 노원어린이도서관과 노원수학문화관이 도보 2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, 노원지역 청소년들이 가장 밀집하는 중계동 학원가와도 동북선 경전철 1개 역 거리로 연결됨에 따라 온마을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학습, 교류, 힐링 활동이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
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은 영유아에서부터 청소년,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넘나든다.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활동 또한 취미, 여가는 물론 각종 상담과 취업교육까지 다양하다.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센터에는 모두 10개의 시설과 각 시설별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. 세부시설은 작은도서관, 주민사랑방, 아이휴센터, 공동육아방, 마을공동체지원센터,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, 청소년성상담센터, 청소년아지트, 어르신탁구클럽, 어르신청춘카페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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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층별 세부시설을 살펴보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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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1층, 모두에게 열려 있는 ‘작은도서관, 주민사랑방, 아이휴센터, 공동육아방’


1층은 주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의 의미를 담아 육아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. 아이휴센터는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초등학생들을 위한 시설이다. 방과후 돌봄 뿐 아니라 자녀돌봄 관련 상담, 등하원 지도, 실내놀이 및 각종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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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육아방은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부모들 간 소통과 정보교환, 보육반장과 연계한 육아고충 상담이 진행된다. 또한 작은 도서관과 주민사랑방(중계어울마루)에서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들이 주민들 간의 어울림을 촉진시킬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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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2층, 우리동네 마을활력소 ‘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, 커뮤니티실, 강당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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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은 온마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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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공동체 공간을 진단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공간지원활동가를 양성하고 마을아카데미,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등을 추진한다. 또한 커뮤니티실과 강당 대관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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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3층,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‘청소년성상담센터, 청소년아지트,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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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층에는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각각 들어선다. 청소년아지트에서는 VR게임, 독서, 동아리 활동 등 학업스트레스를 잊고 건강한 휴식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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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성상담센터는 청소년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상담과 심리검사, 심리치료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.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구직상담, 취업훈련교육과 함께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위한 구인처 발굴 및 조사연구 역할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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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4층, 어르신에게 활력을 ‘어르신당구클럽, 어르신청춘카페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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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층은 보다 활력 있게 일상을 즐기고 싶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이다. 여기에는 당구대 5대를 구비한 어르신당구클럽을 조성해 격렬한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어르신들이 날씨의 영향없이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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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너편에 위치한 청춘카페는 어르신들의 휴게쉼터 역할과 더불어 각종 문화 공연, 강의,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품위 있는 힐링공간이 되어 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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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온마을센터 2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.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자에 대한 발열체크, 손 소독,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.


오승록 구청장은 “온마을센터는 모든 세대를 아울러 문화, 여가, 건강, 돌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 많은 주민들의 이용과 참여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