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02.


지하보도에서 주민아지트로, 길음아지트 어울림축제 개최

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민화, 재봉, 난타, 줌바, 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

​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길음아지트 개관 이후 주민들이 진행했던 프로그램과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 간 화합의 자리를 갖고자 길음아지트 마을활력소 어울림 축제를 지난달 22일 개최했다.

​

1부 행사는 길음아지트 공간 및 그간의 활동 소개, 2부 행사는 길음아지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타동아리, 색소폰공연, 아재밴드 공연, 줌바공연, 선물교환 이벤트 등 주민들 간 활동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.

​

길음아지트 마을활력소는 누구나, 언제나,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체험하는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민화, 재봉, 난타, 줌바, 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, 지역 내 다양한 동아리 회원 모집과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길음아지트 마을활력소는 도심 내 인적이 드문 지하보도가 주민 누구나 함께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탄생한 의미있는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자립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성북구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길음아지트 운영위원회 대표 채지연은 “주민 누구나 언제나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공성과 개방성을 지향하고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 위해 열심히 운영하겠다”고 의지를 밝혔다.

​

길음아지트에서는 10월 25일(화) ~ 10월 31일(월)까지 공동체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, 프로그램 참여 및 공간 사용에 대한 문의는 길음아지트 마을활력소(프로그램:☎010-4823-7241/공간사용:☎010-3175-1289)로 문의하면 된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