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02.


성북구 나눔가게, 따뜻한 관심으로 이웃사랑 동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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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지역 복지자원인 나눔가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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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상인들이 업체 고유의 식품, 생필품, 이미용 서비스 등 보유한 민간자원을 기부하여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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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지난 26일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는 관내 나눔가게 24곳을 방문하여 감사인사를 전하고 감사물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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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길음1동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센터, 복지관 직원들은 핸드워시·핸드크림 세트, 휴대용 치약칫솔 세트 등이 담긴 물품을 각 나눔가게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가게 대표와 손님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, 사회복지서비스 안내 등을 홍보하고 주변 어려운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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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건 길음1동 협의체 위원장은 “코로나로 인해 경영상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길음1동 이웃을 위해 매달 귀한 후원물품을 지원해 주시니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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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관내 나눔가게들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가게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격려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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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일 석관동에서도 올해 신규로 석관동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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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신규로 나눔가게 사업체 참여하는 업체들은 사진관, 스터디카페, 동물병원, 중식당 등으로, 다양한 지역내 가게들이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사업에 동참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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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는 한 사장님은 “코로나로 인해 가게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기부 나눔을 통해 지원받는 대상자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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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최근 코로나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은데, 이들에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지역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발굴하고 연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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