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09.


노원구, 도농 연결하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

도농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낼 직거래 장터 열려, 11일~13일 충북, 17일~19일 고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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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충북 및 고흥 농가와 구민들을 연결하는 농수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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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직거래 장터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 특산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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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북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일(금)~13일(일) 중계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. 판매부스 11개와 홍보관 2개 등 총 20개의 부스에서 샤인머스캣, 생명쌀, 대학찰옥수수 등 충북의 우수한 농수산물 8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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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한 농수산물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구민들을 기다린다. 장터가 열리는 3일간 도정 체험관을 운영하며 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입한 구민들에게는 도정 쌀 500g을 증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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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기간 중 수시로 충주사과, 생명고구마, 생명쌀, 제천약초, 증평인삼 등 충북 시·군의 다양한 농산물 홍보하기 위한 농산물 경매도 진행하며 명품 농산물을 증정하는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민의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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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7일(목)~19일(토)에는 전라남도 고흥 직거래 장터가 이어진다. 장소와 운영시간은 동일하다. 40개의 부스에서 고흥의 대표 특산물로 유명한 고흥유자를 비롯해 석류, 수산물, 젓갈 등 1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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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터에서는 시식 및 시음 외에도 5만 원 이상 구입한 구민들에게 유자 막걸리 등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. 또한 고흥 직영 온라인 쇼핑몰 ‘고흥몰’ 오픈 1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고흥몰에 가입하면 쌀 500g이나 고흥의 특산물을 증정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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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장터가 열리는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명, 규격, 가격, 원산지를 표시토록 관리한다. 상인들과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하게 안내하고 코로나19 방역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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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가을 구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 먹거리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장터를 기획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자매 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민들과 농어민들이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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