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17.


성북구, 7일과 8일에 올해 신규 공무원 80여 명 대상 CPR 교육 실시

“든든한 성북”, 성북구 신규공무원, CPR부터 배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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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7일과 8일에 이번 연도 신규임용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(CPR) 교육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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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현장 초기대처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며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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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에서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내용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. 응급처치 전반에 관한 전문가의 이론 설명과 가슴압박 등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실제 응급상황 적용률을 크게 높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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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골든타임 내 이루어지는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 생존 확률은 급격히 증가한다”면서 “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 참사와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리 구민과 동료의 목숨을 구하는 안전 사고대처 능력을 갖추고 나보다 남의 어려움을 살피는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소양도 함께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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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한편 이달 중순까지 20개 전동에서 운영되는 ‘1일 현장구청장실’ 유튜브 생중계 전에도 심폐소생술 방법 동영상을 매번 송출하여 전 구민이 응급처치 방법을 접하도록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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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어린이,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이달과 다음달 중 실시, 관내 초등학교와 실버복지센터에서 #CPR 실습이 포함된 체험 중심 교육을 한다. 구 관계자는 “관내 기관 또는 구민 대상 CPR 교육을 점차 확대 운영해 구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황대처 능력도 향상할 방침”이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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