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16.


노원구, 화랑대 철도공원 ‘노원기차마을-스위스관’ 개관

스위스를 옮겨놓은 미니어쳐 전시관, 17일 개관식 후 18일부터 구민들에게 공개

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가 오는 17일 화랑대 철도공원에 정교한 디오라마와 기차 모형을 전시하는 ‘노원기차마을-스위스관’을 개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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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화랑대 #철도공원 에 새로 들어선 #노원기차마을 은 연면적 444.71㎡로 지상 1층에 전시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갖췄다. 세계적 관광지인 알프스의 산봉우리들과 #스위스 도시들을 본떠 정교하게 제작한 디오라마(축소 모형)를 전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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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관에는 4.4m 크기의 알프스 마터호른산 모형을 중심으로 융프라우와 몽블랑 산맥이 펼쳐져 있다.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재연한 50여 개의 디오라마와 그 사이를 지나는 기차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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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이는 17대의 기차 모형은 실제 기차를 1/87로 축소해 정교하게 제작했으며 디오라마 속에 설치된 총 길이 410m, 14개의 레일을 쉬지 않고 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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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오라마에는 ‘알프스 소녀 하이디’, ‘산사태와 구조대 출동’, ‘루체른 카니발’ 등 재미있는 스토리를 곳곳에 녹여 전시의 재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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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을 활용해 스위스의 낮과 대비되는 밤 풍경을 연출하는 것도 관람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. 10분 간격으로 전체 조명이 어두워지면 디오라마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스위스의 야경을 만날 수 있다.

전시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만하다. 관람객이 전시관 곳곳에 설치된 버튼을 눌러 34개의 디오라마를 구동할 수 있으며,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한 모니터를 설치해 동적이면서도 쌍방향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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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노원기차마을을 찾을 어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발판을 설치했으며, 직접 기차 모형을 만져보고 작동시켜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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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기차마을 은 오는 17일 개관식을 갖고 18일부터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. 운영시간은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평일(월요일 휴관)과 주말 오전 10시~저녁 7시(입장마감 저녁 6시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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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관은 별도의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. 입장료는 어른 2,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,000원이며 노원구민과 경로/장애인/유공자는 50%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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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도 화랑대 철도공원에 노원기차마을 1관인 스위스관에 이어 2관 이탈리아관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추가해 기차마을을 구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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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철도공원은 2010년 말 경춘선 복선화 사업으로 열차 노선이 바뀌면서 폐선된 경춘선 화랑대역을 문화 공원으로 조성한 노원구 대표 명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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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철로와 간이역사를 그대로 보존해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미카증기기관차, 협궤열차, 체코와 일본에서 온 노면전차 등 다양한 열차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. 무궁화호 열차를 개량해 만든 타임뮤지엄, 꼬마 기차가 음료를 배달하는 기차카페를 조성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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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기차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가져다주는 세대를 잇는 매개체”라며 “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노원기차마을이 구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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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 02-2116-066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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