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24.


학대 피해 아동 위한 원스톱 지원!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

​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아동학대 사건의 신속한 보호조치와 사례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‘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’을 개관했다.

​

2020년 10월부터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화를 시작으로 이번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을 통해 성북구는 기존 민간이 담당했던 다양한 전문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되었다.

​

#성북구 #아동보호전문기관 이 둥지를 튼 #성북아동청소년센터 (성북구 정릉로 242)는 1층에 어린이·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휴카페가 있으며, 2층에는 어린이, 청소년,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정릉도서관이 있다. 3층에는 성북구 직영 성북구드림스타트센터, 성북구 아동보호팀, 아동보호전문기관 세 조직이 자리를 잡았다. 4층에는 성북구청소년상담센터가 있어 지역 내 촘촘한 아동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했다.

​

이번에 개관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#아동학대 조사 동행 및 응급조치, 사례관리, 학대예방 교육·홍보 등을 수행한다. 검사실, 치료실, 상담실 등을 갖추었으며 학대 피해 아동 및 그 가족, 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·치료·교육까지 맡는다.

​

개관식에 이어 성북구, 성북·종암경찰서, 아동보호전문기관, 성북아동청소년센터가 함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. 민·관·경 합동 캠페인에서 아동을 훈육하기 위한 체벌 금지, 징계권 폐지 등을 안내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.

​

#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을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까지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행복을 위한 선도적인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게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