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24.


노원구, 따숨 쉼터에 온열의자까지!

14일부터 버스정류장 320개소 온열의자 가동,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 작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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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가 동절기 한파를 녹여주는 ‘버스정류장 따숨 쉼터’와 ‘온열의자’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

따숨 쉼터와 온열의자는 2018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설치를 시작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매년 확대 운영해 왔다. 길에서 잠시 담소를 나눌 때에도 카페를 찾지 않고 버스정류장을 찾는 구민들이 있을 정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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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온열의자는 버스정류장 총 501개소 중 320개소에 설치해 이달 1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4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. 가동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온열의자는 기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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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 203㎝, 세로 33㎝ 크기의 내구성이 강한 이중강화 유리로 되어 있으며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고 최소 전력만으로 열을 내어 표면온도가 35도로 유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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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따숨 쉼터는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보행자의 보행에 지장이 적은 정류소 107개소에 설치한다. 11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4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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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단하고 투명한 재질의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하여 외부 시야를 확보하고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. 출입문은 바깥바람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닫이 형태이다. 74개소는 버스승차대 일체형 형태인 기존 시설을 재활용하고, 33개소는 설치·철거·관리가 용이하도록 일정한 규격으로 신규 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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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따숨쉼터 내부 온도는 외부보다 약 3~4도 정도 높고, 체감온도도 5~10도 더 높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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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의 편익을 위하여 내년 여름 25개소의 버스승차대 내부 천장에 에어송풍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. 수동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3~5분간 작동 후 자동으로 꺼지게 되며 더운 여름 잠시나마 구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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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치여건이 충족되는 전체 버스정류소에 첨단 IT가 적용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(BIT)을 설치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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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지난 4월에는 디지털기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어르신·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대규모 아파트단지 6곳에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(BIT)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. 이를 이용하면 버스정류장까지 가지 않아도 아파트 안에서 버스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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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 노후 승차대를 교체하는 등 대중 교통 이용에 따른 구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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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승록 구청장은 “버스를 기다리면서 #온열의자 에 앉아 추운 몸을 녹이고, 마음도 따뜻해지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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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통행정과(02-2116-403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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