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2. 07.


노원구,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로 지정!

3개 특화사업, 10개 세부사업(22개 단위사업) 추진, 2024년까지 총 1124억 원 추가 투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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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가 2007년 교육특구 지정 이후 15년 만에 ‘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’로 명칭을 변경하며, 혁신적인 미래인재 발굴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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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 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지역을 ‘특구’로 지정하면 「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」에 따라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. 노원은 2007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외국어 교육 인프라 확충, 사교육비 및 가계부담 경감 등 교육복지 실현에 힘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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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내 가장 오래된 교육특구인 노원은 이제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융합 인재를 발굴하고자 세부사업을 추가해 ‘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’로 명칭을 변경한다. 더불어 일자리가 창출되는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, 학교·학생 및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공교육 활성화도 지속 추진한다. 2024년까지 총 1124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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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교육특구 사업으로 외국어뿐만 아니라 수학·과학 등 기초과학분야 육성사업을 추가했다. 지난 2019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노원수학문화관을 필두로, 노원천문우주과학관, 과학영재교육원,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운영 등 기조성된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구민의 과학적 소양을 향상시키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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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천문우주과학관 인근 중계근린공원 일대는 ‘우주과학공원’으로 새롭게 조성된다. 과학관 프로그램과 연계된 공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구민들에게 다목적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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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‘미래과학축제’가 내년 상반기 다시 개최된다. 청소년이 직접 축제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, 기초/응용과학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구 대표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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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 양성에도 나선다.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중요하다.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청년 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‘노원 캠퍼스타운’ 운영을 지속 지원한다. 작년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한 팀은 총 119팀으로, 이들이 낸 특허 및 상표 출원·등록 건수는 총 123건에 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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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릉동에는 ‘노원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’를 건립해, 청년지원 종합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. 지하 1층, 지상 5층 규모로 지어, 이곳에서 취업 상담·특강·의상대여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대학과 청년가게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청년문화벨트를 형성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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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노원메이커스원, 청년창업지원사업(청년가게), 노원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(상상이룸센터) 등의 운영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스스로 역량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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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 맞춤형 학습을 위해 공교육 및 평생교육도 강화한다.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및 영어캠프 등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과정에는 구가 수강료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. 작년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참여자는 총 2만 3천여 명에 달한다. 또한 구는 평생교육원, 평생시민대학, 동네배움터, 자치회관 등의 운영 지원을 통해 전 계층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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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교육특구 재지정은 교육도시 노원의 새로운 미래상을 담고 있다”며 “급변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, 미래 인재와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문의 교육지원과 ☎02-2116-44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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