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2. 15.


2050 탄소중립, 노원이 앞장선다!

탄소중립 컨트롤타워 ‘탄소중립추진단’, 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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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가 선도적인 기후위기 대응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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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탄소중립’이란, #온실가스 #배출량 을 감축하거나, 배출한 만큼 상쇄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으로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.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(IPCC)에서 설정한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‘달성’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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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% 감축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2050년 배출량 제로를 향해 박차를 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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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행정기구 개편 단행, 부구청장 직속 ‘탄소중립추진단’ 신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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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먼저 탄소중립 관련 정책개발, 인식개선, 컨설팅‧지원 역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컨트롤타워 ‘탄소중립추진단’을 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한다. 기존 녹색환경과를 ‘탄소중립추진단’으로 편입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할 탄소중립정책팀을 제1팀으로 신설해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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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노원구 탄소중립도시 종합계획 수립, 대내외 연대와 협력 모델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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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, 203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1,308.3천 톤으로 2005년 대비 25.1% 감축될 것으로 전망했다. 구는 전망치 초과 달성을 목표로 환경주체들을 통합하고 사업을 이행하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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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구는 ‘노원구 탄소중립도시 종합계획’을 수립했다. ▲녹지 ▲폐기물 ▲모빌리티 ▲건물 ▲공공부문 ▲민관협력 총 6대 부문, 26개 핵심 정책과제를 선정해 친환경 노원형 도시숲 조성, 노원구 재활용센터 건립, 자전거 친화도시 추진,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(ZEB) 시행 등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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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가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구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체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지원해 주는 등 민간참여 활성화에도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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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노원환경재단, 탄소중립 인식개선 및 실천운동 주체로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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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탄소중립 인식개선 및 실천운동의 주체로는 노원환경재단이 나선다. 노원환경재단은 2017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되어 지역 내 환경시설들을 운영하고,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연구와 정책개발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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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단은 산하의 노원에코센터와 중랑천환경센터를 활용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며, 지역 내 환경 활동가 등을 지원하고, 환경단체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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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「서울특별시 노원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‧녹색성장 기본 조례」를 신설, 12월 중 공포 예정이다. 또, 종합계획을 토대로 현재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면서 내년도에는 ‘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’을 수립해 탄소중립을 향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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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승록 구청장은 “탄소중립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전 세계적인 과제인 만큼 노원구가 앞장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”며 “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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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녹색환경과 ☎02-2116-32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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