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2. 15.


성북구,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

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삼양로 정비, 정책적 우수성 인정 받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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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북구 (구청장 이승로)가 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“삼양로 정비 및 길음청년창업거리 조성” 정책으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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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니투데이(the300, 더리더)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뉴스1, 뉴시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광역·기초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우수 정책을 발굴·시상해 왔으며, 지자체 부문 대상 및 최우수상, 의정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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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그간 “청년창업과 문화가 넘치는 활력 삼양로 만들기”라는 목표 아래,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어둠의 거리 “맥양집(맥주·양주 간판을 단 유해업소로 일반음식점 허가 후 불법 유흥업 운영)” 삼양로를 “길음청년창업거리”로 조성, 청년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힘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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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청년, 지역주민, 지역상인, 사회적경제주체 등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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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, 대학,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한 길음청년창업거리 자문단 운영, 민·관 합동 불법유해업소 지도·단속, 폐업 유해업소를 활용한 지역기반 청년가게 6개소 개점(연내 7호점 개점 예정), 청년거점 공간 ‘청년공간 길:이음’ 조성 및 운영, 지역상점과 주민이 함께한 길음청년창업거리 선포식 및 두근두근 별길마켓 개최, 예비 청년창업가를 위한 청년창업 실험공간 ‘공업사’ 개점 등, 획일적·강제적 단속을 넘어 주민주도의 유해업소 단속과 청년창업거리 조성 노력이 함께 인정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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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공직자와 성북구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주민들 덕분”이라며 “민선8기 동안 삼양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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