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2. 21.


노원구, ‘노원청년가게’로 창업 자신감 얻었어요!

21년부터 노원청년가게에 참여한 청년, 그간의 운영 노하우 살려 독립 창업 성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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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의 한 청년가게가 지난 2년간의 창업 기반을 통해 새로운 둥지에서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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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2월, 9대 1의 경쟁을 뚫고 청년가게 1호점의 점주가 된 A씨는 #중계동 #노원수학문화관 내 15평 규모의 카페, ‘바모스 에스프레소’를 운영해 왔다. 지난 2년간 노원청년가게를 운영하며 창업의 기반을 다진 A씨는 청년가게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가게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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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2월 상계동에 카페를 #창업 하기 위해 최근 임대 계약을 마쳤다는 A씨는 “그동안 청년가게 사업에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”라며 “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”이라고 창업의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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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를 비롯해 총 19명의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는 노원청년가게는 지역 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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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0년부터 창업의 꿈을 가진 지역 청년들을 모집하고 지원해 온 ‘노원청년가게’ 사업은 처음에는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임대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3호점부터는 민간의 건물까지 임대 대상을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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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계약 기간 동안 보증금 없이, 조건에 따라 임대료의 최대 100%까지 감면해 주어 청년 창업에 가장 큰 걸림돌인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, 공공기관에 조성되는 청년가게의 경우 초기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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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더불어 실제 창업 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입점 청년들에게 창업의 절차와 세무 등의 기본교육과 업종별 전문가 컨설팅 등의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해 경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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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11호점까지 확대된 청년가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집약된 만큼 카페, 의류공방, 디자인 스튜디오,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, 캐릭터샵, 인테리어 등 업종도 다양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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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가게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효과뿐 아니라 기존 상권과 조화롭게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가 하면, 청년문화공간도 조성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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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내년 초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1호점과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. 앞으로도 매년 3~4개의 청년가게를 꾸준히 조성해 많은 청년들에게 점포 운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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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창업뿐 아니라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노원역 사거리 KB금융노원플라자 9층에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‘청년내일’을 개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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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취업상담실, 면접의상대여실, 면접사진촬영 스튜디오, 스터디공간 등을 갖추었다.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를 생활기반으로 하는 만 19~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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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 #노원청년가게 는 소규모의 자본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자 시작한 사업”이라며 “청년가게를 통한 창업 경험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훈훈한 사례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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