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2. 29.


노원구, 40여 년간 소음, 분진 뿜어내던 시멘트 저장시설 역사속으로

광운대역 일대 스카이라인이 확 바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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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는 월계동 주민들의 40여 년 숙원이었던 광운대역 내 #시멘트 #저장시설 #사일로 가 철거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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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사전협상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13년 만에 완전히 철거되는 원형 사일로는 높이 40m, 지름 20m 규모로 총 4기다. 그동안 시멘트 분진 등으로 인근 월계동 거주 주민들로부터 이전 요구가 계속 있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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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12월 사일로 #철거 #착공식 을 갖고 지난 9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철거를 진행해 왔다. 지류창고와 사일로 2기 해체를 시작으로 총 3기의 사일로를 철거했으며, 지난 23일 오후 4시 남은 사일로 1기를 발파 공법으로 철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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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인근에 주거지가 있음에도 발파공법을 진행하는 것은 기존 해체공사가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이다. 분쇄 · 압쇄식 해체 공사는 오랜 작업으로 인한 소음, 분진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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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1980년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지만 혐오시설로 전락한 15만 6,492㎡의 광운대역내 물류부지를 업무·상업·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동북권 신경제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. 올해 9월 최종 사전협상이 마무리되어 2023년 상반기중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예정이며 ‘24년에 착공해 ’28년 준공이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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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은 상업업무용지, 복합용지, 공공용지로 나누어 추진된다. 상업업무용지에는 호텔, 업무, 판매시설 등을 갖춘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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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복합용지 에는 약 3,400세대 규모의 #주거시설 과 길을 따라 길게 들어선 연도형 상가, 실내수영장 등을 수용하는 다목적 #체육시설 , #문화시설 등이 아우러지는 명품 #문화복합 #주거단지 로 조성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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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용지에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센터와 도서관, 월계3동 주민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, 지역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창업지원센터, 공공기숙사가 들어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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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사업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. 2027년에 GTX-C 노선이 개통되면 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종전 46분 걸리던 것이 9분으로 단축된다. 도로와 보행육교도 신설하고, 주변 보행환경 개선 등 개발 사업 완료 이후의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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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승록 구청장은 “월계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사일로의 완전 해체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”이라며 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광운대역을 비롯한 월계동 일대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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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미래도시과(02-2116-0658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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