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1. 05.


‘명품도시 성북’ 실현할 새해 조직개편 단행

성북구, 1월 1일자 ‘6국 1단 1담당관 31과’로 행정조직 개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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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북구 (구청장 이승로)가 민선8기 현장과 민생 중심 구정 운영 실행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내년 1월1일자로 행정조직 개편을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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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민선8기 공약 및 주요 핵심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고, 변화하는 행정서비스 수요변화에 발맞춰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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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6국 1담당관 31과의 조직형태에서 6국 1단 1담당관 31과로 개편된다. 이번 개편에서 구가 중점적으로 고려해 반영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. ▲도시정비신속추진단 한시기구 신설 ▲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한 조직 기능 강화 ▲문화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▲교육 및 마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능 재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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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편된 조직도에서 부구청장 직속기구로 신설된 ‘도시정비신속추진단’이 가장 눈에 띈다. 성북구는 서울에서 재개발 및 재건축 대상 지역이 가장 많은 곳으로, 빠른 도시개발이 핵심 과제다. 추진단은 25년까지 운영하는 한시기구로서 지역내 정비사업, 도시재생 등 도시발전계획을 총괄하는 ‘콘트롤타워’ 역할을 하며 뉴타운 명품도시 조성에 본격 힘을 싣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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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의 약자와의 동행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. ‘1인가구지원팀’을 새로 만들고, ‘장애인복지팀’을 분리 재편, ‘아동청소년과’도 신설했다. 대상자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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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역의 문화관광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‘문화체육과’를 ‘행정문화국’으로 이관한다. ‘지붕 없는 박물관’ 성북동 역사문화 일대를 더욱 알리고 성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민선8기 의지를 반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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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이태원동 사고 이후 유사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‘안전지원업무 추진팀’이 새로 생긴다. 주최자 없는 행사를 비롯, 다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‘제2의 이태원 참사’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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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조직개편에는 그간 구민과 그려온 ‘더불어 행복한 성북’ 밑그림을 현실로 반드시 완성할 실행력을 담았다”면서 “구정 실행력과 효율성으로 무장한 새로운 행정조직체계를 발판으로 삼아 민선8기 ‘구민의 더 나은 삶’과 ‘미래 성북의 발전’을 실현해 낼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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