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1. 19.


노원구, ‘아이편한택시’ 운영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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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8시 20분부터 배차 시작, 연간 이용 가능 횟수도 10회에서 12회로 증가

쌍둥이, 장기 진료가 필요한 영아 등은 연 20회까지 이용 가능, 주민 의견 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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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구 (구청장 오승록)가 이달부터 ‘아이편한택시’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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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원아이편한택시 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임산부, 24개월 이하 영유아, 난임부부가 8km 이내의 병의원, 육아시설에 방문할 때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. 구가 출자해 설립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소속 기사들이 전용차 5대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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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새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아이편한택시의 운영 시간 및 이용 횟수를 확대하기로 했다.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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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이용 예약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 운행 회차를 추가한다. 기존에는 9시부터 배차를 시작했으나 이달부터는 8시 20분부터 배차를 시작해 1일 30회 운행에서 32회로 운행횟수를 늘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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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1인당 연 10회였던 이용 가능 횟수를 12회로 확대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. 이용자 모니터링과 구민 제안을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된 이용 횟수 증가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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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쌍둥이나 장기간 진료를 받아야 하는 영아 등 일반적인 경우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연 20회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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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편한택시 확대 시행은 설 명절이 끝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. 현재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홈페이지의 아이편한택시 예약 메뉴에서 해당 일자의 배차 예약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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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노원아이편한택시는 사업 시행 2년 만에 구의 대표적인 출산/양육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. 지난해 임산부 323명, 영유아 1,062명 총 1,385명이 아이편한택시를 이용하는 등 구민들의 호응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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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사업을 발전시키고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주기적인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왔다. 조사 결과 86.8%의 이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소속 기사의 친절도, 카시트 장착, 안전 및 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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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하반기부터는 #의료기관 외 #육아시설 을 방문할 때에도 아이편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처를 확대하면서 운행횟수(1일 30회) 대비 이용률이 상반기 48%에서 하반기 80%까지 상승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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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기존의 사업을 지속하고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으로 거듭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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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성가족과 02-2116-37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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