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1. 19.


성북구, 주민 성금으로 취약계층 따뜻한 설 연휴 보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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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주민들이 보낸 성금으로 연휴 앞두고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난방비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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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북구 (구청장 이승로)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 구는 연중 모금된 나눔네트워크 성금 6천만 원으로 30만 원 내지 50만 원의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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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단 한파로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, 공공요금도 올라 취약계층의 겨울철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. 또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지만,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팍팍한 겨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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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성북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, 한부모가족, 차상위계층, 장애인, 독거노인 등 위기 취약계층 160여 가구를 선정,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9일에 #난방비 를 지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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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뻗어주신 지역의 많은 기업과 단체, 주민 여러분 덕분에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사할 수 있게 돼 참 감사하다”면서 “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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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성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오는 2월 14일까지 ‘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구 관계자는 “한 달 가량 남은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에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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