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1. 26.


성북구, ‘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’에서 ‘좋은정책상’ 수상

​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후원하는 ‘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(이하 평생학습도시 정책 어워드)’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했다.

​

189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·소개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어워드에서 성북구는 ‘성북 열린시민대학 운영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‘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’을 수상했다.

​

성북구는 지난 2005년 교육부가 지정한 평생학습도시로, 지역주민이 언제, 어디서나, 원하는 학습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.

​

‘성북 열린시민대학’에서는 지난해부터 성북구 내 7개 우수 대학과 협력하여 제공하는 시민교육강좌인 ‘성북in아카데미’, 전문기관과 협력한 ‘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’, 그리고 성북구만의 특화과정으로 ‘성북 노년학 아카데미’ 등을 운영 중이다.

​

특히 ‘성북in아카데미’는 전국에서 대학교가 가장 많은 성북구의 지역적 특색을 잘 살려 화제인데, ▲고려대 연계 시민학(정치와 일상의 유쾌한 만남) ▲국민대 연계 인문학(중국문화 속 음식남녀) ▲성신여대 연계 인문학(걸어서 명작 속으로) ▲서경대 연계 사회경제학(슬기로운 자산관리) ▲한성대 연계 미래학(환경과 미래사회) ▲동덕여대 연계 문화예술학(예술에서 치료까지) ▲한국예술종합학교 연계 문화예술학(클래식 음악 이야기) 등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로 시민교육을 운영하여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창장은 “이번 수상으로 성북구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고, 앞으로도 성북만의 특색있는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