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01.


성북구, 2023년 ‘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’ 개최

지역 잘 아는 주민들이 취약계층과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돌봄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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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7일 ‘2023년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’을 열어 성공적인 사회적 고립가구 상시 돌봄 활동을 함께 다짐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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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구 우리동네돌봄단’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, 도움이 필요하면 구 복지서비스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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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발대식에서는 2022년도 우수활동 돌봄단원 유공자에게 표창장도 수여했다. 50명의 전체 돌봄단이 ‘우리의 다짐’ 선서를 통해 성공적인 돌봄 활동을 다짐했다. 행사 2부에서는 돌봄단 활동 시 필요한 상황별 가이드와 활동일지 작성법, 안전수칙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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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성북구 우리동네돌봄단은 운영 기간을 연중으로 확대하여 고독사 위험가구 및 취약계층을 빈틈없이 살피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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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돌봄단은 고독사 위험가구 집중 관리에도 나선다.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최소 주 1회 이상 안부를 살펴 대상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,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를 보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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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주민 중심의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운영해 지역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”면서 “돌봄단원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, 올 한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적절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청 담당부서 및 동주민센터와 상시 소통해 주시길 당부드린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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