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01.
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

‘경춘선숲길’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선정에 기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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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(더불어민주당, 노원4)은 노원구 ‘경춘선숲길 상권 사잇(it)길’이 지난달 19일 개최된 2023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심의위원회에서 ‘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’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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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선정, 지역 특성을 살린 브랜드를 선보이고 시설·인프라 개선과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으로 서울 대표상권으로 키우는 서울시 사업이다. 올해 경춘선숲길과 용마루길 2곳이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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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오 시의원은 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노원구와 협력하여 ‘경춘선숲길 상권 사잇(it)길’이 서울시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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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경춘선숲길 상권 사잇(it)길’은 앞으로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. 각종 편의시설과 인프라 확충, 콘텐츠 개발 등 상권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‘골목브랜드’를 선보임으로써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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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수려한 자연을 가진 경춘선숲길에는 서울과기대 등 7개 대학교와 공릉동 도깨비시장, 공릉동 국수거리가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. 노원구가 자체 발굴한 브랜드 ‘사잇(it)길 프로젝트’를 활용해 더 젊어진 상권으로 조성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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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청년상인들 유입을 통해 청년상인들이 개발하고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브랜딩하고 ‘독립마트’를 오픈해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.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‘공릉동 101’을 통해 상권 내 이벤트와 할인행사 등을 알려 젊은 층의 발길을 끈다는 것이 서울시의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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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서준오 서울시의원은 “경춘선숲길은 노원구의 랜드마크이자 삭막한 도심생활에서 자연과 볼거리 등을 제공하는 힐링 공간이다”며 “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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