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01.


성북구, 7번째 청년창업점포 길음청년창업거리에 ‘다이닝효효’

2021년 길음역~미아초등학교 구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선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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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양로 ‘길음청년창업거리’에서 7번째 청년가게가 문을 열어 화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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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삼양로 일대 유해업소 단속을 통해 총 37개의 업소 중 20여 개 업소의 폐업을 유도했다. 2019년부터는 폐업한 업소나 빈 점포에 또 다른 유해업소가 들어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,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이 일대를 ‘길음청년창업거리’로 조성하고 청년창업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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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점포를 활용하여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6곳의 점포가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. 2022년 12월에 성북구 지원을 통해 7번째 점포인 비스트로 ‘다이닝효효’(창업자 강병효)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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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5일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‘길음청년창업가게 7호점’의 현판식이 개최됐다. 현판식 후에는 ‘다이닝효효’의 대표메뉴인 바질크림소스뇨끼를 시식하며 함께 향후 길음청년창업거리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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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병효 대표는 “성북구의 지원으로 첫 가게를 무사히 오픈했고, 많은 관심 속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”며 감사를 표했고, 이승로 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성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”며 개업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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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양식비스트로를 표방하는 ‘다이닝효효’의 창업자 강병효 씨는 힐튼호텔, 마켓컬리를 비롯해 호주 시드니에서도 요리 경력을 쌓아온 준비된 실력자다. 강씨는 “맛있는 음식이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 믿는다”며 “찾아주시는 손님들과 재미있는 요리를 함께 나누고 싶다”며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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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‘길음청년창업거리’ 조성을 위하여 기반시설은 물론,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매년 거리행사인 ‘두근두근 별길마켓’을 개최해 거리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연다. 또한 청년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‘청년공간 길이음’을 운영하고 있으며, 지난해 8월에는 창업부담을 줄이고 창업 전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해볼 수 있는 ‘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’를 열어 다각도로 청년창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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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길음청년창업거리 조성을 통해 삼양로가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거리로 달라지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성북구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얼마든지 꿈꾸고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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