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01.


길음1동 마을안전협의회, 안전한 동네 만들기 앞장서

자발적 제설 작업 참여로 주민 불편 및 낙상 위험 저감

​

성북구 길음1동(동장 노승채)은 지난 26일 마을안전협의에서 보행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.

​

이날 제설 작업은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고 보행로 낙상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.

​

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단지 주변의 경사로, 버스 정류장 등과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과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설 작업을 펼쳤다.

​

길음1동 마을안전협의회 편정범 회장은 “이번 제설 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재해재난 사고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날 함께 참여한 길음1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“주민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제설 작업을 펼친 길음1동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 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“라고 말했다.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