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08.


서울시구청장협의회, “취약계층 난방비 55억 긴급 추가 지원에 나서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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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구청장협의회(협의회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)는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치구 차원에서 추가로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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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중앙 정부는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2배 인상하기로 했고 서울시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과 별도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0만 가구에 대해 각 10만 원 씩 오는 2월 10월까지 지급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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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지원에 발맞춰 에너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추가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5개 자치구청장들이 의견을 모았다. 구청장 협의회는 이번 특별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빈틈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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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지원 대상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과는 별도로 지원되며 서울시 난방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인 서울형 기초 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 등 약 5.5만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한다. 25개 자치구는 오는 2월 20일까지 대상가구당 10만 원씩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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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헌 협의회장은 “이번 지원으로 이례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”며 “난방비 지원 이후에도 상시 점검으로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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