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15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, 북서울꿈의숲 새 단장 추가예산 확보

둘레길 조성, 출입로 정비, 아트센터 주변 CCTV 설치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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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(더불어민주당/강북구 제4선거구/행정자치위원회)의 예산확보로 ‘북서울꿈의숲’이 확 달라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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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다음 달부터, 기존 예정돼 있던 단절된 오동근린공원 ‘가’ 지구와 ‘나’ 지구를 하나로 연결하는 약 4km의 순환형 둘레길 조성사업이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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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레길 조성사업과 동시에 둘레길 구간에 포함되는 오동교 보수보강 및 주변 환경 정비도 같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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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레길 조성은 시민 불편 해소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, 다가오는 10월에는 누구나 둘레길을 거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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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면 4월, 노후화 출입로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.

13번 출입구는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북서울꿈의숲으로 가는 길목의 출입구로, 위험구간에 데크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한다. 신규 운동시설도 도입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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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번 출입구는 송중동 8번지와 한일유앤아이아파트에서 북서울꿈의숲으로 올라가는 출입구로, 이곳의 노후 목계단이 철거되고 데크계단과 보행로 야자매트가 설치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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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 안전과 경비 등을 위한 아트센터 내 CCTV 및 방송설비 등도 교체·설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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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1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, 그간 장비 노후화로 인해 발생했던 시설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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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이미 지난해 10월, 사전 현장점검을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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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의원은 “북서울꿈의숲 환경개선으로, 우리 지역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, “지난 2009년 개원한 북서울꿈의숲은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강북지역 명소로, 새 단장을 통해 더 많은 이용객이 찾을 수 있도록 사업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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