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15.


노원구, 지자체 최초 노원어린이도서관이 벌써 20살~

창작 입체 인형극 ‘혹부리 영감’, 어린이 씨네마, 20주년 베스트 도서전 등 볼거리 풍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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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노원어린이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.

노원어린이도서관은 2003년에 개관한 지자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현재 하루 평균 800여 명이 찾는 이용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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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.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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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박현숙, 김지은, 권문희 작가와의 만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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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는 박현숙 작가를 첫 주자로 ‘작가와의 만남’을 진행한다. 지난 한 달간 도서관에서 진행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다. 오는 15일 11시부터 인기도서 <수상한아파트> 외 수상한 시리즈가 나오게 된 배경 및 에피소드를 나누며,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찾는 행복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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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23일 아동문학평론가이기도 한 김지은 작가는 양육자를 위한 어린이책 선정 및 활동 지도 등 ‘어린이책의 모든 것’이라는 주제로 만남을 갖는다. 마지막으로 28일에는 <줄줄이 꿴 호랑이>와 <깜박깜박 도깨비> 등 맛깔나는 옛이야기의 대표작가인 권문희 작가와의 시간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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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혹부리 영감 인형극, 어린이 씨네마,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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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거리도 풍성하다. ‘다시쓰는 혹부리 영감’ 창작입체 인형극을 18일 11시에 50분 동안 진행한다. 도서관에 소속된 연극놀이 모임에서 혹부리영감을 각색하여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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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(화), 16일(목), 22일(수) 오전 11시에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. 미니언즈, 겨울왕국, 인사이드아웃을 상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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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최근 어린이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도서와 팝업북, 빅북 등 특수도서 전시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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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VR 체험형 동화구연, 북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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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들이 <알라딘 요술램프>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VR 체험형 동화 구연이 오는 21(화), 22일(수) 양일간 진행된다. <물이 되는 꿈>(루시드폴 글,이수지 그림) 그림책을 함께 읽고 ‘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?’라는 주제로 북아트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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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주년을 축하하며 도서관 응원링 만들기 체험과 보드게임, 전통놀이(윷놀이, 공기놀이, 사방치기 등), 낙서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상시 놀이체험존도 마련한다. 이 밖에도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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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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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노원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 허교범 작가와 함께하는 추리소설클럽, 도서관 펜팔친구, 이야기가 있는 코딩 등 14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, 총 3만5천7백여 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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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구립도서관 운영이 20년이 된 시점에서 구민에게 사랑받는 문화복합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”이라며 “20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노원어린이도서관이 구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대표 어린이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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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어린이도서관(070-7882-4923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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