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22.


성북구 돈암1동 ‘마리웨일 마카롱’, 우리동네 나눔가게 동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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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1동과 지역 상점 마리웨일 마카롱 길음역점이 ‘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’을 맺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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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협약식에 돈암1동 주민센터 관계자,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길음종합사회복지관, 마리웨일 마카롱 길음역점 점주가 참석한 가운데, 매월 3만원 상당의 간식을 저소득 아동·청소년에게 후원하기로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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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가게는 관내 소상공인과 협약을 맺어 식품이나 물품,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, 돈암1동에서는 현재 2개의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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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수 마리웨일 마카롱 길음역점 대표는 “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, 지난 돈암1동 동복지대학에서 진행한 나눔가게 발굴활동 때 정보를 얻고 용기를 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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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승중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힘든 시기에도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사업에 동참해주시니 감사드리며, 이번 나눔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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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달교 돈암1동장은 “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됐던 나눔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단순 후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네트워크를 통해 나눔을 체계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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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1동 내 나눔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돈암1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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