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23.


노원구,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를 만든다

유동인구 많은 6개 지점에 직접 찾아가는 건강부스 3월부터 매주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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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위해 ‘찾아가는 건강부스 및 토요건강상담실’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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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인구의 약 80%가 만성질환이 원인이라고 한다. 만성질환은 환자의 비용부담이 높고 사회경제적 부담도 커서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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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권역별(노원, 중계, 월계, 공릉, 상계, 마들)로 6개의 건강관리센터를 조성했다. 센터에는 간호사, 영양사, 운동사 등이 상주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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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현재 센터등록률은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중단으로 2019년에 비해 40% 감소한 상황이다. 이에 구는 구민들의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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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구는 매주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.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과 하천 등 6개 지점에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소개하고 특히 센터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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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별 혈압 및 혈당 측정 후 건강상태를 상담하고, 저염 식생활 실천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, 건강 OX 퀴즈를 통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.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걷기 앱 워크온 가입, 설치 안내를 돕고 정신건강복지센터,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관련 사업도 함께 홍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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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평일에 센터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하여 토요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. 매월 넷째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노원구 보건소 2층에 위치한 노원 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면 상담할 수 있다. 당일 현장접수 및 전화로도 사전예약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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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압, 공복혈당, 복부둘레, 체성분 및 혈액검사를 통해 1:1 맞춤형 건강상담 및 교육이 이루어지며, 필요 시 보건소 내 사업(금연, 절주, 정신 등) 및 의료기관 등에 연계한다. 특히 노원 건강관리센터는 2020년부터 진료실과 통합 운영되어 의사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고혈압,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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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건강관리센터는 작년 기준 20세 이상 인구 426,317명 중 138,504명, 32.5%에 해당하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작년에는 1만여 명이 센터에 신규 등록했으며,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, 스트레칭 바로알기, 고혈압·당뇨병 교실 등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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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권역별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”며 “100세 시대를 맞아 청장년층이 일찍부터 건강관리 능력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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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건강증진과(02-2116-0743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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