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23.


노원구, <상상이룸센터> 리모델링 개관

4차 산업 시대에 맞춰 변신한 상상이룸센터 리모델링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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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소년 진로, 직업 체험을 위해 조성한 ‘상상이룸센터’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3일 개관식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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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 계획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상상이룸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. 4차 산업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/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, 이에 대응하는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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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소년 진로, 직업 체험을 위해 조성한 ‘상상이룸센터’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23일 개관식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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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 계획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상상이룸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. 4차 산업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/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, 이에 대응하는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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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강의실 위주였던 총 672.13㎡ 면적의 공간을 청소년 아지트, 디지털 스튜디오, 창작실, 공유 주방,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성해 체험교육과 여가가 공존하는 청소년 공간으로 꾸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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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센터의 진입부가 오픈형 아지트로 재탄생한 것이다. 아지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으면서 심리적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라운지 카페 형식으로 만들었으며, 미디어아트 설비를 갖춰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게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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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, 조명, 영상 및 촬영 장비, 편집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.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게 공간을 대여하고, 이와 관련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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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실은 청소년들의 작업 공간으로 3D프린터, 레이저 커팅기, 디자인 프린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. 청소년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멘토와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면서 창업 및 판매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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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소규모 교육 프로그램이나 회의 시 사용할 수 있는 동아리실, 전신거울이 있어 댄스 연습실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실, 1:1 코칭이 이루어지는 상담실 등을 조성했다. 다가올 봄에는 테라스에 식물을 식재해 녹색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,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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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모델링 개관에 맞추어 메타버스 공간도 문을 열었다. 청소년들은 센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, 센터 사용 예약 및 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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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 상상이룸센터를 활용해 메타버스 건축가, 미디어아트 기획자 등 신산업 분야의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색다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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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2012년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노원역 인근에 조성된 상상이룸센터는 지역 내 65개교와 연계해 연평균 4만 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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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이룸센터 내 청소년 아지트는 화요일~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,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, 아지트를 제외한 공간들은 월요일~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프로그램 신청 및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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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의 청소년들이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”라며 “새롭게 문을 연 상상이룸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딱 맞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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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아동청소년과 02-2116-05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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