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2.


노원구, 야간세무민원 상담실 3월부터 확대 운영

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해결,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의 무료 상담

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부동산 거래 및 세금 문의 증가, 매주 수요일 12명 상담 가능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3월부터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을 확대하여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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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기대감 상승으로 매매·증여 등 세금 문의 증가로 인한 세무 민원을 해소하고,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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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한다.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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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부터는 주민들의 수요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상담 창구를 추가하고 상담 가능 인원을 6명에서 12명까지 늘려 보다 많은 구민들이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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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 가능 분야는 국세(양도세, 상속 등)와 지방세(취득세, 재산세 등)이다.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상담 받을 수 있어 세무서와 구청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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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세무민원 상담은 맞춤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, 매월 1일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할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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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1년 6월 운영을 시작한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지했던 기간을 제외한 약 13개월간 총 53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. 상담 비중은 양도세(61%) 증여세(26%) 상속세(9%) 기타(4%) 순으로 많았다.

실제 야간세무상담실을 통해 상담을 받아 본 주민들은 상담의 전문성과 편리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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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세무 상담실을 이용한 주민 A씨는 운영하던 가정 어린이집의 폐업 방식을 고심하다 야간세무상담실에 도움을 청했다. 높은 자문료가 부담되었는데 구청에서 세무사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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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B씨는 아파트 거래가 쉽지 않아 자녀에게로 매매와 증여를 고민하다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을 찾았다. 세무사가 매매와 증여 시의 세금을 꼼꼼히 비교하며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고 이용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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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야간세무민원상담 등 전문분야 민원 상담과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전국 306개 기관 중 유일하게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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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세금 문제로 인해 고민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야간세무민원상담실을 확대하게 되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상담실을 활성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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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징수과 02-2116-35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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