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3.


노원구, 2023년 노원안심어린이집 확대 운영!

내년에는 전국 최초, 전체 연령반으로 확대 운영 계획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올 3월부터 <노원안심어린이집> 사업을 확대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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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원안심어린이집’은 선정된 반의 교사 1인당 보육 아동수를 줄여 운영하고, 구는 해당 어린이집에 줄어든 아동 수만큼 보육료 단가 상당 금액을 반 운영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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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3월, 전국 최초로 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민간·가정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시작된 노원안심어린이집 사업은 ▲만0세반 ▲만3세반 ▲장애아반 등 총 3개반 지원에서, 올 3월부터는 ▲만1세반 ▲만4세반을 추가해 총 5개반으로 확대 운영한다. 내년에는 전체 연령반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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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0세반과 장애아반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:3에서 1:2로, 만1세반은 기존 1:5에서 1:4로, 만3세반은 기존 1:15에서 1:12로, 만4세반은 기존 1:20에서 1:16으로 축소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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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보육정책들은 교사의 수를 늘리며 환경을 개선했다면, 노원안심어린이집 사업은 보육실 내 아동 수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방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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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어든 아동수만큼 1인당 보육면적이 넓어지게 되어 놀이환경은 쾌적해지고, 교사 1인당 담당 아동은 감소하여 보다 친밀하고 섬세한 보육이 이루어지고,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어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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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보육현장에서도 보육교사와 학부모가 ‘노원안심어린이집’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. 노원구에서 18년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 A씨는 지난해부터 노원안심어린이집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신청해 재선정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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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는 “이 사업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확실히 확보되고, 선생님들의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었다는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 또한 “시나 타 자치구는 교사를 충원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오히려 보육면적이 좁아지기 때문에 보육환경이 열악해진다”며 “줄어든 아동 수만큼 보육료 상당의 반운영비로 보전해주기 때문에 운영상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, 학부모들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”며 본 사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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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부터 올해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, 어린이집 183개소, 280반이 신청했다. 구는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열어 운영계획과 자격 적합여부 등을 심사해 총 127개소, 202개반을 선정했다. 선정된 어린이집은 지원받는 인원수만큼 총 현원 축소 유지, 동일 보육실 내 동일 연령만 구성 등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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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‘2022년 보육유공 정부포상’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. 구는 보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왔고, 그 결과 ▲노원안심어린이집 ▲노원아이편한택시 ▲전체 어린이집 환경 개선비 지급 ▲ 장난감 배달사업 ‘토이붕붕’ 등을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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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저출생 시대에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현세대의 큰 과제다”라며 “아동, 학부모,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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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성가족과 ☎02-2116-37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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