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3.


노원구, 안전사고 ZERO를 지향한다!

전국 최초 해체공사 가이드라인 제시하고 착공 전 기술 지도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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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건축물 해체공사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체공사 착공 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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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광주광역시 학동 해체공사 붕괴사고 이후 전국 최초로 ‘건축물 해체계획서 가이드라인’을 제작·배포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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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가 제작한 가이드라인은 대다수의 영세한 해체업자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었다. 그럼에도 착공 전 현장 점검 시 가설비계 고정을 위한 벽이음 간격 미준수, 가설 수직 비계 기초 정착부 미시공 등 주요지적 사항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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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해체공사 착공 전 해체관계자에 대해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기술 지도와 더불어 적극적인 책임의식 강화에 나섰다. 해체계획서 가이드라인 제시 및 현장관계자 날인 등으로는 안전의식 강화에 한계가 있음을 체감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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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건축안전센터 건축구조 전문가 주관으로 진행되며, ▲해체계획서 내용 숙지 외에 ▲건축관계자의 역할과 의무, ▲가설비계·장비·해체 순서 등 안전점검 포인트 및 사고사례, ▲벌칙 등 관련 법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안전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 지도가 이루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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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은 해체허가 대상 공사장의 현장대리인 및 해체감리자 등이며, 안전상 필요할 경우 허가대상이 아닌 신고대상 현장까지 확대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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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해체착공신고 필증을 교부 받기 전까지 교육을 완료해야 한다. 현재는 건축안전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나 추후 재개발·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규모 해체공사 발생에 대비하여 별도 상설교육장을 추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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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전국 최초 ‘건축물 해체공사 해체계획서 가이드라인’에 차별화된 안전대책을 담았다. 해체 허가대상뿐만 아니라 신고대상 해체공사장도 감리를 상주하도록 하고 건축공사용 임시가설물 높이를 건축구조물보다 기존 1.5미터에서 3미터로 상향하는 내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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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2019년 선제적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,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, 지진이나 화재 등 재난관리를 수행하도록 ‘노원구 건축안전센터’를 설치했다. 앞으로 전문인력(건축구조기술사)을 추가로 배치하여 공사장을 비롯한 각종 건축물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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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해체공사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한 공사장이 되도록 적극 유도하겠다”며 “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무재해 안전 노원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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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건축안전센터(02-2116-0873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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