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3.


석관동 주민자치회, 튀르키예·시리아 피해 복구 위해 성금 전달

성금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 되길 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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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1일 석관동 주민자치회(회장 김덕현)에서 튀르키예·시리아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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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17일 석관동 신년인사회에서 성금 200만원을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. 성금은 대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 모금 참여로 조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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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관동 주민자치회 김덕현 회장은 "예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"며 "이 성금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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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"튀르키예는 6·25전쟁 당시 네 번째로 많은 군인을 파병해준 고마운 나라다"며 "석관동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이 보여주신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인류애가 대지진으로 인해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"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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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이달 28일까지 튀르키예·시리아 지진피해 특별 모금을 진행하며 구호 물품 및 성금은 각 주민센터와 성북구청 4층 긴급구호센터에서 접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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