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3.


성북구, 뜨거운 호응 속 겨울방학 청소년 봉사활동 성료

대면·비대면 병행해 다양한 방식의 활동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 얻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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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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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문제 인식 및 주변 이웃에 관한 관심 제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던 기존 대면형 자원봉사뿐만 아니라, 비대면 자율 방식의 자원봉사 활동까지 확대해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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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활동은 4개의 프로그램으로 ▲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▲생명존중교육 및 안부 캠페인 ▲독서 서평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 ▲우리 동네 환경정화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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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 청소년으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‘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’과 ‘독서 서평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’이었는데,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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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’은 올바른 인식교육과 함께 재생지로 만든 컵홀더(티라이트 양초)를 제작하는 환경 공예 작업내용으로 진행됐다. 참여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활동에 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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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에 참여한 임**(18세) 학생은 “내가 만든 컵홀더가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에 한땀한땀 열정을 쏟아 끈을 엮어 만들었는데, 이번 기회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자원을 아끼는 업사이클링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해보고 싶다”는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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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독서 서평 비대면 자율 봉사활동’은 청소년기에 필요한 책을 읽고, 서평을 작성하는 활동이다. 청소년들이 쓴 서평은 관내 공공도서관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전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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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활동에 참여한 김**(16세) 학생은 “책 서평을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기도 했지만 이 책을 소개하는 활동에 큰 보람을 느꼈고, 다음에는 다른 친구들도 이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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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스스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,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적인 캠페인 활동을 함으로써 올바른 시민 의식을 가진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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