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8.


도봉구, 서울시 ‘최초’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 운영!

소상공인(점포) 맞춤형 컨설팅 지원, 올해 도봉구 전 권역으로 확대 운영

필요시 세부 분야별 전문가(스마트혁신지원단) 연계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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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관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경영지원을 위해 ‘소상공인 매니저 운영 사업’을 확대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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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사업은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민생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연말까지 창5동을 시범권역으로 실시 후 이번 3월부터 전 구로 확대 운영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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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니저가 도봉구 내 권역별(쌍문권역, 방학권역, 창동권역, 도봉권역) 점포를 방문해 현장 해결이 가능한 것은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, 지원사업이 필요한 부문들은 적합성을 검토 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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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전문적이고 세부적으로 진단이 필요한 경영 애로사항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「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」으로 인계해 고충사항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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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분야별 컨설팅과 사후관리 등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유관기관 전문 컨설턴트(업종닥터)를 통한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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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도봉구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는 골목상권 상인회, 소상공인연합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통시장 매니저, 소상공인연합회 매니저와는 달리 서울시 ‘최초’로 개개인의 소상공인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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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난해 창5동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면서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청취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소상공인분들의 고충을 들을 수 있었다”며 “올해부터는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를 도봉구 전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소상공인들이 언제든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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