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8.


성북구,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300여 곳 안전 챙긴다

2월 17일~3월 31일 해빙기 안전관리기간 민관합동 안전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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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.

구는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(2월~3월)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, 이 기간 동안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핀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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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대상은 해빙기 지반 변형, 균열 등으로 낙석·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, 급경사지, 건설공사장, 동 위험시설 등 총 300여 개소다. 성북구 민간합동 점검반은 ▲건축물의 지반침하, 균열 및 부등침하 ▲축대, 옹벽, 담장의 침하, 균열 배부름, 배수구 막힘 등 안전상태 ▲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및 버팀목 및 흙막이 판 거푸집 동바리 설치상태 ▲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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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6일 관내 숭곡시장 재난위험시설 및 공가, 굴토 건설현장, 급경사지 등 부서 간부 등와 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. 재난안전사고 위험소지를 점검하고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구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구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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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,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보수·보강작업을 실시한다. 특히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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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해빙기 안전점검은 우리 45만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,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 등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할 것”이라면서 “구민 여러분께서도 집주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펴보시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, 위험요인 발견시 즉시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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