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8.


성북구, 안심귀가스카우트 활동 시작

2023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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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13명을 새로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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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8일 성북구청 내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카우트 근무요령과 주의사항, 안심이앱 기능 등 직무소양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활동내용에 대한 질의응답, 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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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은 6개조로 구성돼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, 돌곶이역 등 성북구 내 총 6개 주요 거점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. 청소년과 여성 거주자의 심야시간 안전귀가를 지원하고,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실시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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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이용하려면 ‘서울안심이’ 앱과 120 다산콜센터(☎ 120) 또는 성북구청 당직실로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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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대상은 야간시간에 귀가하는 여성 · 청소년 등이다.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도보로 동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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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가능시간은 월요일 밤 10시~12시, 화~금요일은 밤 10시~새벽 1시까지이며,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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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2022년 한 해 관내 청소년 · 여성 등 귀가지원 2,945건, 취약지역 야간순찰 3,300건을 수행해 통해 범죄취약계층 대상 범죄예방에 큰 기여를 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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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선발된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성북구민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책임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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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의 밤을 안전하게 지켜줄 스카우트 대원들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”면서 “성북구민이 안전하게, 또 범죄 피해 우려 없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올 한 해 활동해 줄 것”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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