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8.


하월곡동 70-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 개최

서울시 3월 중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수립 완료 예정, 성북구 4월부터 정비계획 입안 절차 진행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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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7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에서 약 300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‘하월곡동 70-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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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월곡동 70-1번지 일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에 따른 성북구의 첫 번째 주택재개발 사업지로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다. 이후 2022년 4월 정비계획수립용역을 착수, 같은 해 8월 17일 시·구 합동회의를 거쳤으며, 사전기획가 회의 4회와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2회, 주민참여단 간담회 2회를 실시하여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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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‘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주거단지 조성’을 계획과제로 두고 △주변 지역과 하나되는 동네 만들기 △부족함을 채워주는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조성 △다채롭고 균형있는 도시경관 창출 △모두를 위한 가로중심의 공유단지 조성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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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서울시는 3월 중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수립 완료하여 성북구에 통보할 예정이며, 성북구는 4월부터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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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신속기획에 따른 재개발사업이 어느 지역보다도 우리 주민들의 뜻과 성북구 의지에 힘입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”며 “앞으로 주민분들 및 주민참여단, 서울시와 수시로 소통하며 하월곡동 70-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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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번 주민설명회 자료는 성북구청 8층 도시정비신속추진단에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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