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8.


성북구,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8명 위촉

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보호 책임지는 명예지도원으로 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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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월 28일에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8명을 위촉하고 노인 인권 보호 강화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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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인권지킴이는 성북구 인권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위원 2명,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3명,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명 등으로 구성됐다. 이들은 1년간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3곳을 대상으로 월 1회 방문하여 어르신 및 시설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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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성북구에서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사업이나, 코로나19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3년 동안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. 이번에 새롭게 위촉되는 인권지킴이는 노인요양시설,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를 책임지는 노인복지 명예지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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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교육도 진행했다. 서울특별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노인 인권 및 시설에서 발생하는 노인 학대 사례 등에 대해 교육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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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 이승로 구청장은 “성북구는 지난 2012년 7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인권증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에는 「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 노인 지원 조례」를 제정하는 등 행정분야에서 인권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노력해왔다”고 강조하면서 “지난 3년간 잠정 중단되었던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이 올해부터 재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”며 “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‘인권도시 성북’을 꼭 구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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