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9.


성북구 삼선동,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

튀르키예·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위해 구호 성금 기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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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7일 삼선동 주민자치회(회장 노영식)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현상례)에서 튀르키예·시리아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을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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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대한 피해를 입은 두 나라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모금에는 약 70여명의 삼선동 단체원들이 모두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함께했으며, 특히 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2년 성북구 주민자치 운영평가 결과로 받은 우수동 포상금을 전액 기부하여 더욱 뜻깊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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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성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·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먹거리 제공 및 생필품·난방용품 지원, 피해 어린이 구호,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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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“예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·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”며 "이 성금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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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“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·시리아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한다”며 “이번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튀르키예·시리아 국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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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70여 명의 삼선동 단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온정을 모아 보내준 도움의 손길은 재난으로 슬픔에 빠져있는 튀르키예·시리아 국민에게 결코 작지 않은 힘이 될 것”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“앞으로도 성북구는 국내·외 재난 피해 긴급구호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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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이달 15일부터 시작된 튀르키예․시리아 지진피해 특별모금을 28일까지 진행하며, 각 주민센터와 성북구청 4층 긴급구호센터에 접수된 구호 물품은 지정된 인천 소재 물류센터를 거쳐 피해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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