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15.


노원구, 전국 최초 <스마트 일상생활 활동훈련센터> 조성

노원구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 교육용 스마트 일상생활 활동훈련 센터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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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전국 최초로 초기 치매 환자를 위한 <스마트 일상생활 활동훈련센터>를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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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일상생활 활동훈련’이란 집과 유사하게 꾸민 훈련실에서 치매 환자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. 치매 환자의 가정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, 생활 환경 및 습관을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
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던 기존 훈련에 최근 대중화되고 있는 ICT 기술을 접목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활동을 돕는 스마트 일상생활 활동훈련센터를 만들고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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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대상은 치매임상척도에서 0.5~1점 이내 판정을 받은 치매 초기 환자들이다. 치매 초기 환자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기능의 손실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와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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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치매안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훈련센터에서는 작업치료사와 함께 낙상을 방지하는 법, 안전하게 샤워하는 법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법을 배울 수 있으며 손실된 신체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각종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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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센터는 일반 가정집과 비슷하게 꾸몄으며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를 갖추고 있다. 도어락, 비디오 폰과 같은 대중적인 장치는 물론이고 야간에 동선을 안내하는 유도 조명, 스마트 스위치를 이용하는 전자 커튼 및 냉난방 기기 등의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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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수면 중 바이탈 체크 시스템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요양보호사나 보호자가 치매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온습도 체크, 낙상 통보, 화재 감지 기능이 탑재된 복합 안전 시스템도 체험해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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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스마트 일상생활 활동훈련을 통해 초기 치매 환자의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,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함으로써 보호자의 부담과 불안감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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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만 75세 이후 치매 유병률이 급격하게 향상한다는 중앙치매센터의 연구에 따라 올해 만 75세에 진입하는 구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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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선별검사(CIST)를 받을 수 있다.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단되면 신경심리평가, 전문의 진단검사 등을 포함해 노원구 치매안심센터의 통합관리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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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경증 치매 환자들이 혼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와 일상생할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치매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훈련 센터를 마련하게 되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노원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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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구치매안심센터 02-911-7778, 의약과 02-2116-43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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