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23.


노원구, ‘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’ 공연 선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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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일상 회복으로 되찾은 봄을 맞아 ‘여행’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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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코로나 유행이 점차 안정화되고,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.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실제 여행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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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다년간의 여행 생활을 기반으로 ‘월드뮤직(세계 여러 곳,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 권역을 포함하는 팝 음악)’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‘하림’의 공연을 기획했다.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사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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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서트는 ‘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’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. 4월 13일(목)과 5월 11일(목) 오후 7시 30분,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7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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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3일(목) 첫 번째 공연은 ‘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: 아프리카 오버랜드’다. 한‧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기도 한 하림은 이날, 수차례 다녀왔던 아프리카에서 만든 노래를 선보인다. ▲잠보아프리카 ▲바오밥나무 ▲마사이소년 등을 들려줄 예정으로, 그만의 노래 가사와 멜로디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아프리카의 초원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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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1일(목) 두 번째 공연은 ‘집시를 따라 떠나는 세계여행: 집시 테이블’이다. 이날 공연은 친구들과 테이블에 모여앉아 ▲아이리쉬 폴카 ▲집시의 로맨스 ▲라비앙로즈 등을 노래하며 춤추는,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무대로 꾸며진다. 마임이스트(대사없이 실생활을 흉내 내거나 춤추는 사람)도 등장해 ‘여행’을 몸으로 표현하며, 흥겨운 집시의 파티를 재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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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시들을 따라 음악 여행을 하다 보면 프랑스에서 아일랜드, 그리스를 지나 다시 프랑스로 닿게 된다. TV프로그램 ‘비긴어게인’을 통해 소개했던 민속악기 드렐라이어(독일), 부조키(그리스), 아이리쉬휘슬(아일랜드)도 함께해 다채로운 월드뮤직을 선보일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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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예매는 전화(02-2289-3400, 주말 및 법정공휴일 불가)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nowonarts.kr),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. 전석 3만 원으로, 노원문화재단 유료회원은 30% 할인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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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바쁜 일상 속에서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”며 “더 좋은 공연들을 유치해 구민들이 문화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문의 노원문화재단 ☎02-2289-34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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